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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테리어용 원단 유통 업체로 지난 25년 간 수입 어닝 원단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온 본방은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기업 철학으로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어닝의 대명사로 불리며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는 프랑스 딕슨과 1994년에 한국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여, 25년간 딕슨의 어닝, 롤 블라인드 원단 등을 독점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본방이 최근 수입 공급하기 시작한 직조 바닥재(Woven Flooring)는 인테리어 바닥재의 고급화 추세에 따라 딕슨이 2015년부터 생산 공급하기 시작한 제품으로, 딕슨의 오랜 직조 경험과 첨단 디자인 기술이 집약된 하이엔드 바닥재입니다.
본방은 항상 고객의 편의와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18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딕슨은 전 세계의 건축 및 산업용 원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렌 레이븐 그룹 소속으로, 주 품목인 어닝, 스크린 원단과 직조 바닥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창조적인 디자인과 압도적인 색감, 비할 데 없는 품질과 내구성, 시장에서 단 하나뿐인 10 년 보증, 철저한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유럽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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